웹퍼블리셔라는 직업이 매우 매력적이었고 완전이 푹 빠져있었기 때문에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라는 질문에 서슴없이 '세계 최고의 웹퍼블리셔.'라는 대답을 한 적도 있다.

'공부는 회사에서 해야죠 ㅎㅎㅎ' 라는 말이 이해가 안될 정도로 자기 발전을 위해선 업무와 관련된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주말에 공부하기도 했다.

주희 대리님은 웹기획이라는 직업을 '돈을 벌기 위해서' 한다고 했다. 전혀 재미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은 직업이라고 느끼지도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다른 목표를 위해 돈을 벌기 이해서 일을 한다고 했다.
'유미씨도 세계 최고의 웹퍼블리셔가 될거야, 같은 생각으로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잖아요?'라는 질문에 '그게 나쁜가요?'하고 되물었다.

어느 순간부터 이런 모든 것들이 허망해졌다.
내 직업은 아직도 매력있고 재미있다. 하지만 인생의 목표로 삼기 위한 가치는 없다고 느껴진다.
무언가 예전과는 다른 보이지 않는것을 찾고 있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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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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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blog.hoons.kr/blog_post_95.aspx

    이 카툰을 보니, 니 글이 생각나서 ㅋ 링크 걸고 간당.
    유미는 인생의 목표가 세계 최고의 퍼블리셔가 되는 것이고,
    지금 그걸 위해서 디스트릭트에서 일하고 있는 거잖아. 멋지다고 생각해.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돈을 벌기 위해서 재미 없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멋진 일이지.

    2009/04/17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렸을때 되고싶었던거 디기 많았는데 피아니스트 대통령 소설작가 환경운동가 웹마스터도 있었어용^ _^
      그리고 그때마다 난 꼭 이룰꺼라고 디기 열심히 했었는데... 변덕이 심해서 그런지 자꾸자꾸 바뀌더라구요 ㅋㅋㅋ
      열심히 살고싶어요~ 순수한 마음 그대로 간직하고 ㅎㅎ 표현이 유치한강..@ _@

      2009/04/17 14:5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