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전자정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는 '전자정부 웹표준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전자정부 서비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에서만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던 시스템에서 ie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발표를 한 것 입니다.
2011년까지 기존 전자정부 대민사이트에 대해 브라우저 호환성 및 장애인 접근성이 확보되도록 개선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1년부터는 신규 대민사이트 구축 시 웹표준 준수를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행정기관은 신규사이트 구축 시 '기술적 제약이 없는 한 최소 3종 이상(파이어 폭스, 사파리, 오페라, 크롬 등)의 브라우저에서 전자정부 서비스가 정상 동작'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앞으로, 길면 길수도 있고 짧으면 짧을 수도 있는 2년 이란 시간안에 이 프로젝트가 시작이 된다면,
많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웹에 관련된 종사자들, 종사자들이 일하는 회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고싶습니다. :)
정부에서는 행정기관 담당자 및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웹 표준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웹 표준 교육 시 구직자는 교육비 전액, 재직자는 8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관심있거나 교육을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
회사에서도 이런 교육에 대한 지원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국제표준을 중심으로 '전자정부웹표준준수지침'을 6월까지 개정하고, 웹 개발자가 실제 개발환경에서 웹표준 준수지침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매뉴얼을 제작 및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런 매뉴얼이 배포가 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사이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앞으로도 정부에서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웹표준이라는 단어가 이슈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차츰 차츰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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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중
너무나 감격스럽게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좀더 일찍 추진되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지금의 국내 웹 환경은
국제적인 경쟁력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 유저들에게
싸이월드 미니홈피 따위를 구경시켜 주더라도
굳이 ie 사용을 저도 강권했어야 했으며
해외 유저들이
정색을 하던 엑티브 엑스 설치까지
강요했던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픈웹의 패소와
그 이후 감감 무소식이라
그냥 이대로 흘러가고 마는가 했는데...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도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